Look how tiny
아직은 꼬맹이
As we shared some photos, a few friends of ours said Hana looks pretty chubby. Well, while ‘chubby’ might be a relative term, we still find it inaccurate to describe little Hana chubby given her size. See, her small head fits in an adult hand!
사진으로만 갓난아기 하나의 모습을 보고는 “통통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하는 지인들이 종종 있었습니다. 당연히 ‘통통하다’는 말의 기준은 상대적이겠습니다만, 실물로 만나보면 이 작은 아기를 보고 통통하다 고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한 손으로 감싸쥘 정도로 작은 머리를 가진 꼬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