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s been here for 100 days already.

하나가 온 지 백일이 되었습니다.

A quick little video greetings for Yeon

하나의 작은 고모 유연 생일 축하!

Namhee talks about grandmotherhood.

엄마가 되고 할머니가 된다는 것에 대해.

Young-Mi tries to have a talk with Hana.

엄마는 하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요.

Talking, not really. Cooing, yes. With cute expressions.

두 달이 되는 하나, 옹알옹알 귀여운 소리를 내기 시작했어요.

A quick snapshot of a daddy-daughter moment

뒹굴뒹굴 놀고 있는 사이좋은 부녀지간

Feeding—keeping an alert eye-contact.

똘망똘망 눈 마주치고 젖병을 빱니다.

Another day in newborn's life. Feeling sleepy after number two.

배불리 먹고 시원하게 응가하고, 노곤하게 졸린 하나.

After weeks of sponge baths, something of a real bath—kind of.

물수건으로만 닦던 하나, 처음으로 물에 씻습니다.

A two-week checkup. No big deal, or is it?

2주차 정기 체크 받으러 병원 가는 날.

A short—and half asleep—message to the world.

잠에 취한 하나의 짧은 인사

She's really not that chubby.

하나가 얼마나 작은지 보세요.

An indescribable feeling of motherly bond.

서로 마주볼 때, 벅찬 뭉클함이 피어납니다.

Hana's first couple days after birth.

병원에서 보낸 2박 3일, 그리고 집으로 가는 길.

At long last, our little baby girl has finally joined us in the world.

정신없는 하룻밤이 흐르고, 우리는 정말로 엄마 아빠가 되었습니다.

Bumhan on fatherhood.

아빠가 된다는 것. 나, 우리 아버지.

Young-Mi talks about motherhood.

엄마가 된다는 것. 나, 우리 엄마, 우리 딸.

Magical moments of meeting the baby girl

아기를 마주하는 마법같은 순간

How do we name a Korean girl born into America?

미국에서 한국 이름 짓기

Loud and clear we say. It's a girl!

꼬마 새 식구를 맞습니다!